10.15, 제2차 나눔활동가 리더교육
작성자 | 복지공동체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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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20 09:20:44 | 조회수 | 791 |
“ 2020년 제2차 나눔활동가 리더교육 실시 ”
- 미래가치 함께 올라타기 -
지난 10월 15일 재단에서는
2020년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및 온고을 복지공동체 실무자를 모시고
코로나19 극복 실행계획 수립 및 실질적 공동체 네트워크 활동 추진을 위한 교육을 진행 하였습니다.
나눔문화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실무자님들께 감사드려요.
◦ 코로나의 상황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로나가 지속 될 수록 취약계층 소외된 이의 삶은 더 힘들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독일의 메리클총리가 3월에 시민들을 앞에 두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3가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우리의 이성, 우리의 연대, 우리의 연민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이성과 연대와 연민을 유지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취약계층이 보호받고 살아 갈 수 있다면
어쩌면 코로나를 지냈을 때 가장 잘 살아남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도시가 바로 전주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미래가치 함께 올라타기 -
지난 10월 15일 재단에서는
2020년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및 온고을 복지공동체 실무자를 모시고
코로나19 극복 실행계획 수립 및 실질적 공동체 네트워크 활동 추진을 위한 교육을 진행 하였습니다.
나눔문화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실무자님들께 감사드려요.
◦ 코로나의 상황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로나가 지속 될 수록 취약계층 소외된 이의 삶은 더 힘들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독일의 메리클총리가 3월에 시민들을 앞에 두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3가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우리의 이성, 우리의 연대, 우리의 연민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이성과 연대와 연민을 유지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
취약계층이 보호받고 살아 갈 수 있다면
어쩌면 코로나를 지냈을 때 가장 잘 살아남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도시가 바로 전주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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