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5일
에코누리어린이집(원장 안강순)이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226만 원 전액을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로써 에코누리어린이집은 전주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백만천사 캠페인’의 31번째 기부 단체로 이름을 올리며,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전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전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