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나눔, 두 어린이집의 마음이 모였어요.

전주 휴먼시아숲속어린이집과 완주 세안어린이집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운영한 ‘놀이동산 프로그램’
수익금 904,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한 두 어린이집은 즐거운 놀이 속에서도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