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제2회 전주시복지재단 복지정책포럼 개최
작성일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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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15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제2회 전주시복지재단 복지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이 특별해지는, 일상마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등 여러 어려움이 겹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만나 일상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원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도움을 먼저 요청하기 어려운 위기청년의 발굴과 초기접촉 △고립·은둔청년의 일상·관계 회복 △마음건강 이해와 안전한 지원연계 △공공·민간의 역할과 공동사례관리 △지원 종료 후 사후관리와 재연결 등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임주원 원광대학교 교수가 ‘전주시 위기청년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전주시 위기청년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짚고, 청년의 복합적인 필요를 고려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김서현 전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희범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팀장과 신현재 안무서운회사 디렉터, 정재원 전북대학교 교수, 김영경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패널들은 연구자의 분석과 청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의 경험을 연결해 지원 과정에서 지역기관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논의했다.
재단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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