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살인 전주시민 홍경식 씨가 폐지를 팔아 모은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홍 씨의 기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째로 누적 기부액은 800만 원에 이릅니다.
홍 씨는 폐지를 계속 줍는 것은 기부할 때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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