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 개최
작성일 : 2026-02-25
조회수 : 16

 

위기고립가구 돌봄망, 전주형 ‘온도플러스’ 가동

- 전주시복지재단, 7개 수행기관에 사업비 3600만 원 지원, 민관협력 복지안전망 구축 도모

- 탈시설 노숙인과 위기․고립 청년, 관계 단절 가구까지 연결과 회복 중심 지원 추진

- 온도플러스 통해 지역 내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모델 확산 기대

 

○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이 주민이 직접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확산에 공을 들이기로 했다.

 

○ 전주시복지재단은 24일 「2026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7개 수행기관에 총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은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고립가구를 발굴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움직이며 공동체가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재단은 2년차를 맞아 사업 범위를 더욱 넓혔다. 지원 대상을 위기․고립 청년, 탈시설 노숙인, 관계 단절 가구 등으로 다양화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

 

○ 선정된 기관은 △여명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실천 아둘람 △전북우리사이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전주시주거복지센터 △청년식탁 사잇길 △평화사회복지관 등 총 7개소다.

 

○ 선정된 7개 기관은 지원금을 활용해 ▲같이 살펴보는 ‘ 이웃사촌’, ▲함께 해결하는 ‘생활지원’ ▲다시 이어가는 ‘관계회복’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구체적으로 선정 기관들은 이 사업을 통해 △탈시설 노숙인의 식사 및 생활지원 △청년과 어르신 간 세대 교류 인생일기 △정리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 난방 취약가구 지원 △위기 청년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재단은 중간 현장컨설팅을 통해 실행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 재단은 또 오는 11월에는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내년도 우선 선정 혜택을 부여해 사업의 연속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키로 했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온도플러스는 우리 이웃의 복지온도를 1도 더 높이겠다는 약속”이라며 “사업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민과 기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따뜻한 관계로 보듬는 전주형 복지공동체 모델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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