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전주시] 에코누리어린이집 아나바다 수익금 178만 원 기부
작성일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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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백만천사 캠페인’ 동참하며 온정 나눔
- 원아·학부모·교직원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

에코누리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2년 연속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에코누리어린이집은 18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78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구성원들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했다.

특히 에코누리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주시복지재단의 ‘백만천사 캠페인’에 참여하며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은 경제 개념과 함께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2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준 안강순 원장과 원아, 학부모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전주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 지원 재원 마련을 위해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과 기업·단체 등의 참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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